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다 타워 (문단 편집) == 비판 및 논란 == [[사우디아라비아]]는 보수적인 종교 국가로 알아주는 곳이라 과연 얼마나 경제에 도움이 될지 회의적인 시각이 많다. [[두바이]]와 [[아부다비]]가 속해 있는 [[아랍에미리트]]는 사우디보다 훨씬 세속적이고, 그 중 두바이는 국제적인 경제 허브를 표방하여 외국 자본 투자 및 인력 고용에 열심히 나서며 홍보하고 있는 반면 사우디는 그런 것도 아니다. 종교를 들먹이며 폐쇄적이라 관광도 소극적인데 과연 경제적인 도움이 되느냐는 것. 해외에선 그저 [[부르즈 할리파]]보다 더 높은 건물을 짓겠다는 목적밖에 없다고 비아냥거리는 반응도 많다. 아랍 에미리트는 오히려 외국인 관광을 크게 장려하고, 국내 사정도 사우디보다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좋다는 걸 감안하면... 그러나 2018년 사우디아라비아는 외국인 관광 비자 허용, 관광객 유치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발표했고, 실제로 2019년부터 관광 비자 발급을 시작하였다. 최근엔 개혁 개방 정책도 많이 펼쳐 나가는 등 위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였다. 하지만 2020년에 발생한 [[코로나19]] 대유행 때문에 해외에서 오는 관광 수요도 사라졌고, 사우디아라비아 경제도 저유가로 휘청이고 있어 건물이 완공되어도 코로나가 안 사라지면 [[마천루의 저주]] 확정인 상황이다. 그나마 현재 코로나 사태가 점차 풀려 가는 추세이므로 건물이 완공되고도 코로나의 타격을 받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. [[분류:아시아의 마천루]][[분류:높이 1000m 이상의 마천루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